2026년은 18년 만에 이루어진 국민연금 보험료율 인상(9.5%)과 건강보험료율 인상(7.19%)이 동시에 적용되는 해입니다. 최저임금은 시급 10,320원으로 확정되었으며, 월 환산액(209시간 기준)은 2,156,880원입니다.
강화된 공제 기준에 따라 실제 통장에 찍히는 실수령액이 작년보다 줄어들 수 있으므로, 변경된 요율을 반영한 정확한 계산이 필요합니다.
1. 2026년 월급 계산의 핵심 기준 (4대 보험 및 세금)
실수령액을 결정하는 2026년 법정 공제 요율 확정치입니다.
| 항목 | 요율 (근로자 부담분) | 비고 |
|---|---|---|
| 국민연금 | 4.75% | 기존 4.5%에서 0.25%p 인상 (총 9.5%) |
| 건강보험 | 3.595% | 기존 3.545%에서 0.05%p 인상 (총 7.19%) |
| 장기요양보험 | 건강보험료의 13.14% | 기존 12.95%에서 0.19%p 인상 |
| 고용보험 | 0.9% | 2025년 수준과 동일하게 동결 |
| 근로소득세 | 간이세율표 적용 | 부양가족 수 및 소득 구간에 따라 차등 |

2. 2026년 기준 월급 실수령액 계산기
아래 도구는 2026년 1월부터 적용되는 인상된 국민연금(9.5%) 및 건강보험(7.19%) 요율을 반영하여 설계되었습니다.
2026년 월급 실수령액 계산기
3. 2026년 연봉별 실수령액 표 (미혼, 1인 가구 기준)
인상된 4대 보험 요율을 적용했을 때의 연봉별 예상 실수령액입니다.
| 연봉 (원) | 월 급여 (세전) | 공제 합계 (원) | 월 실수령액 (원) |
|---|---|---|---|
| 3,000만 | 2,500,000 | 약 280,000 | 약 2,220,000 |
| 5,000만 | 4,166,667 | 약 720,000 | 약 3,440,000 |
| 7,000만 | 5,833,333 | 약 1,280,000 | 약 4,550,000 |
| 1억 | 8,333,333 | 약 2,050,000 | 약 6,280,000 |

4. 2026년 실수령액 변화의 주요 변수
4-1. 18년 만의 국민연금 보험료율 인상
2026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기존 9%에서 9.5%로 인상됩니다. 이는 2033년 13%까지 매년 0.5%p씩 단계적으로 인상되는 연금 개혁의 첫 단계입니다.
4-2. 건강보험 및 장기요양보험 동반 인상
건강보험료율은 7.19%로 결정되어 전년 대비 0.1%p 인상되었습니다. 이에 따라 건강보험료에 연동되는 장기요양보험료율도 함께 높아져 근로자의 실질 부담금이 늘어납니다.
5. 실전 자금 관리 전략
5-1. 세금 습격에 대비하는 '절세 방어'
보험료 인상으로 인해 실수령액이 줄어드는 만큼, 고향사랑기부제나 ISA/연금계좌를 활용한 세액공제 혜택을 극대화하여 실제 가처분 소득을 방어해야 합니다.
5-2. 최저임금 준수 여부 확인
2026년 최저 월급 하한선은 2,156,880원입니다. 본인의 급여명세서상 '기본급'이 법정 최저 기준을 충족하는지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6. 결론: "인상된 요율을 반영한 정교한 예산 수립이 필요합니다"
2026년은 공제 요율 인상 폭이 예년보다 크기 때문에, 작년과 동일한 연봉이라도 실제 수령액은 감소하게 됩니다. 인상된 수치를 바탕으로 한 월간 지출 계획 수정이 필수적입니다.
최종 행동 계획: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