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지거래허가구역1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재지정한다 2월 12일 서울시가 이른바 잠삼대청이라고 불리는 잠실, 삼성, 대치, 청담동 일대를 토지거래허가(토허제) 구역에서 해제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. 그리고 35일 만에 이 결정을 번복하고 다시 토허제 구역으로 묶겠다고 발표하였을 뿐 아니라 대상 지역을 더 넓히겠다고 밝혔습니다. 아래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재지정한다에 대해서 전해 드립니다.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및 확대잠실, 삼성, 대치, 청담동을 재지정하고 강남 서초 송파 용산 아파트 2,200개 단지 40만 가구가 추가되었습니다. 기존 구역, 동이 아닌 구 단위 지정은 처음으로 서초구 반포동, 용산구 한남동의 아파트 단지도 대상구역에 포함되었습니다.이로 인해 서울 내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서울 전체 면적의 27%인 163.96㎢로 기존 대비 3배 늘어났습.. 2025. 3. 27. 이전 1 다음 반응형